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중랑구가 노후 저층주택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6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중랑구, 주택 수리 비용 최대 1,200만 원 지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10년 이상 된 단독주택(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다. 단독주택은 공시가격 6억5000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6억 원 이하가 기준이며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와 주거 취약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중증 장애인·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족 등 주거 취약가구는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일반가구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 옥탑방은 최대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 승인 20년 이상 저층주택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범위는 창호·단열·난방·방수 등 주택 성능 개선, 문턱 제거·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로 한정된다. 신청은 묵2동주민센터 지하 1층 중랑 집수리지원센터에서 전문가 상담 후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노후된 주택 수리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