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구로구가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릴 수 있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31일부터 운영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홍보 포스터.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민 독서 편의 향상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은 수령까지 최대 3주가량 걸렸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평균 1주일로 대기기간이 줄어든다.
이번 서비스에는 북파크(수궁동), 비씨지북스·콕콕콕(오류동), 열린문고·한솔문고(고척동) 등 관내 지역서점 5곳과 구로문화누리도서관(개봉동), 구로미래도서관(신도림동) 등 구립도서관 2곳이 참여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로구민 또는 `지혜의등대` 회원이라면 지혜의등대에 로그인한 뒤 `동네서점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도서와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뒤 3일 이내에 해당 서점을 방문하면 책을 빌릴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 1회에 한해 7일 연장된다. 반납은 서점이 아닌 구로구 관내 도서관에 해야 한다. 반납된 도서는 검수 후 도서관 장서로 등록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원하는 책을 더 빠르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점 방문이 자연스러운 소비로 이어져 지역서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상생협력을 통해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