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정조 화성행차 때 묵었던 숙소 `시흥행궁`...금천 문화유산 알아가요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시흥행궁 모형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색칠놀이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열쇠고리(키링)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금천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구는 해당 프로그램이 지난해 처음 운영했을 때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중심으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3일부터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경험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전시관이 금천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이나 전화(02-2627-1455)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