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金총리,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AI 허브' 협력 논의
"AI 협력 시대적 과제…한국 기여 희망"
김민석 총리,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 (서울=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현지시간)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이번 통화는 파믈랭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026.3.18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르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18일(현지시간) 오전 전화 통화를 하고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에 대해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번 통화는 파르믈랭 대통령의 요청으로 약 20분간 이뤄졌다.
파르믈랭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스위스 양국 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문의했다.
김 총리는 이에 "글로벌 AI 허브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 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규범·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라며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스위스 측의 관심을 당부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파르믈랭 대통령은 김 총리의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사안과 관련해 양국 당국 간 계속해 소통해 나가자고 답했다.
파르믈랭 대통령은 또 내년 제네바에서 'AI 정상회의'가 개최된다고 전하며 한국의 관심을 당부했고, 김 총리는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한국도 관심을 갖고 대표단 참석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미국 워싱턴DC 및 뉴욕에 이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 김 총리는 지난 17일 6개 유엔 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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