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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 이웅희 기자
  • 등록 2026-03-21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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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국민참여경선 진행…여수·완도·무안은 예비경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민주당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를 확정했다.


여수시에서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이하 가나다순) 등 6명이 경선에 나선다.


순천시는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 석 등 5명이 참여하며 광양시는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나주시는 윤병태·이재태, 화순군은 문행주·윤영민·임지락, 담양군은 박종원·이규현·이재종, 장성군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유성수 등이 경선에 나선다.


고흥군은 공영민·류제동·박준희·신순식·안정민, 장흥군은 곽태수·김 성·왕윤채, 강진군은 김보미·차영수, 해남군 김성주·명현관·이길운 등이다.


완도군은 신의준·우홍섭·이 철·지영배·허궁희, 진도군 김인정·이재각, 영암군 우승희·전동평, 무안군 김 산·나광국·류춘오·이혜자·정승욱·최옥수 등이다.


후보자가 많은 여수·완도·무안은 예비 경선후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순천·고흥을 비롯해 2∼5명의 경선 후보자가 확정된 지역은 곧바로 경선을 치르게 된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경선 후보자가 많은 지자체는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경선 후보자를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비경선은 당원 100%로 실시하며, 경선 결과 본선 진출자에 여성, 청년, 장애인 후보가 없을 경우 이들 중 1순위 후보 1인이 본경선에 포함된다.


이번 경선후보자 발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재심 결과를 반영해 3월 말 첫 번째 경선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나머지 7개 지역에 대해서도 중앙당에서 경선 후보자들에 대한 심사를 마치면 오는 23일께 발표할 계획"이라며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선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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