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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42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 이웅희 기자
  • 등록 2026-03-31 08:19:20
  • 수정 2026-03-31 0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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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42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서구는 30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2억원, 광주은행은 1억5천만원을 출연해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거쳐 광주은행을 통해 무담보로 업체당 2천만원까지 5년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고 최대 1년간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서구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062-610-0370)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서구지점(062-958-1420)에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인근 상가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7억2천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556개소에 지원하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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