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 성료… 실무 교육 성과 확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은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애즈원이 주관하며 NCE(NovaStar Certified Engineer) 인증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한 노바스타 기술 교육으로 제품의 기초부터 실제 운용까지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최적화 교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첫 공식 교육으로 진행한 5회차는 전년 대비
수도권-경상남도 당일 출장 및 여행 가능한 황금시간대 운항… 섬에어, 김포-사천 정기 운항 알리며 취항식 개최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30일 사천공항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취항식’을 개최하며, 김포-사천 정기노선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섬에어는 3월 30일부터 김포-사천을 매일 4회 왕복 운항하며, 수도권과 경상남도를 잇는 항공 인프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포발 사천행 비행기는 7시 20분, 10시 50분, 14시 20분, 17시 50분으로 운항하며, 사천발 김포행 비행기는 9시 5분, 12시 30분, 16시 5분, 19시 3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당일 출
영화 `두 검사` 포스터
4월 1일, 영화 ‘두 검사(Two Prosecutors)’의 혁신적인 AI 기술이 반영된 더빙 버전이 극장에서 특별 상영된다.
1970년대 이후 한국 극장가에서 외화 더빙 상영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특히 아트하우스 영화들중에서는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두 검사’의 더빙 버전 개봉은 외화 더빙 상영 부활의 신호탄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 반세기 만의 부활 1970년대 이후 최초의 극장용 외화 더빙 상영
과거 1970년대까지만 해도 극장에서 외화 더빙 상영을 만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자막 중심의 관람 문화가 정착된 후 더빙은 극장보다는 TV 방영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번 ‘두 검사’ 더빙 버전은 기술 기업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의 정교한 AI 더빙 솔루션을 적용해 반세기 만에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시도를 넘어 모든 관객이 언어와 인지적 제약 없이 영화의 서사와 영상미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재건한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 봉준호·박찬욱 감독도 주목한 ‘소통’의 가치… AI 더빙 기술이 답하다
봉준호 감독이 언급한 ‘1인치의 장벽(자막)’은 노안이나 시각적 불편함을 겪는 관객들에게는 여전히 높은 문턱이었다.
또한 최근 박찬욱 감독이 신작 ‘어쩔 수가 없다’를 준비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해외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것처럼, 창작자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의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아카의 AI 더빙 기술은 원본 배우의 목소리 톤과 감정을 유지하면서 언어 장벽을 제거해 관객이 자막에 시선을 뺏기지 않고 감독이 의도한 비주얼 대화와 미장센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아트하우스 영화 특유의 화면적 구성과 장치 등 다양한 영화적 요소를 전달하는 데 있어, 이번 더빙 버전은 관객들에게 자막 버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영화 관람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경우 더빙 버전을 자막 버전보다 16배 이상 시청(넷플릭스 발표)하지만, 정작 이러한 해외 영화가 국내 더빙되는 경우는 1.1%에 불과하다. 아카는 AI 기술은 침체되어 가고 있는 한국 영화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불러일으키고 한국 아트하우스 영화 시장에도 새로운 시기가 왔다는 것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두 검사’ 더빙판 상영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다음 세대 영화 관람 문화의 이정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