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EY한영, OmniEsol 확산 및 AX 협력 MOU 체결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과 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 및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과 EY한영 이광열 감사부문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 구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K-AI 경쟁력 및 ERP 구축 노하
애즈원,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 성료… 실무 교육 성과 확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은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애즈원이 주관하며 NCE(NovaStar Certified Engineer) 인증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한 노바스타 기술 교육으로 제품의 기초부터 실제 운용까지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최적화 교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첫 공식 교육으로 진행한 5회차는 전년 대비
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계양아라온 · 황어장터, `걷는 길의 경험`이 달라졌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약 500m 보행 구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용자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를 잇는 보행 동선이 한층 편리해지며, 단절돼 있던 이동 흐름이 하나의 연속된 동선으로 이어졌다.
이 길의 종점에 위치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 공간으로, 계양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보행 구간은 유도선, 감성 문구, 관광 아이콘 등으로 구간별 특성을 달리해 구성했다. 스토리텔링형 유도선을 통해 이동 방향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계양아라온의 물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 펜스 구간에는 계양의 사계와 지역 명소를 담은 벽화를 조성했으며, 장기동 상권과 인근에는 먹거리와 주요 시설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배치해 보행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에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 주요 지점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바닥과 벽면에 상징 이미지를 투사해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은은한 조명과 시각 요소가 결합되면서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보행 환경이 조성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로 탈바꿈했다.
최근에는 보행환경 개선 이후 계양아라온을 찾은 방문객들이 황어장터까지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며, 단절됐던 관광 동선이 실제 이동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대교 엘리베이터 내·외부에는 시트지 래핑과 `계양아라온 변천사` 사진 전시를 마련해 단순한 이동 공간을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동 중에도 지역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계양아라온 방문객이 황어장터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인근 상권까지 방문할 수 있는 연계 동선이 구축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