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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 기념 ‘슬기로운 분리배출 챌린지’ 추진
  • 이웅희 기자
  • 등록 2026-04-01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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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슬기로운 분리배출 챌린지`를 진행했다(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난 3월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분리배출 챌린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와 3월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은 2022년 UN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그리고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공단은 임직원으로부터 기부받은 폐전선, 멸균팩, 우유팩, 폐페트병, 알루미늄캔 등 총 5종 150개의 세척된 재활용품을 친환경 실천 플랫폼 ‘에코야 얼스’를 통해 수거·배출했다.

 

이렇게 수거된 재활용품은 선별 및 가공 과정을 거쳐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되며,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공단은 분리배출 활동을 통해 적립된 ‘얼스 크레딧’을 한국환경교육협회에 기부해 취약계층 아동의 환경교육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작은 분리배출 실천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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