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7일 충남 예산군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이마트를 방문해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사과 등 주요 농축산물 수급 안정과 할인지원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26.2.5.(목)일 설 성수기를 맞아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축협 축산물 프라자를 방문해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송 장관은 이날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APC에서 사과 선별·출하 현황을 살펴보며 설 성수기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기 동안 계약재배와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사과 공급량을 평시 대비 7.5배인 2만6천500톤까지 확대했다. 선물용 사과 수요 분산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와 샤인머스캣, 만감류 등 대체 과일 선물세트에 대한 할인지원 물량도 전년 10만 개에서 20만 개로 두 배 늘려 공급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천안시 서북구 이마트 천안점을 찾아 설 성수품을 포함한 농축산물 유통·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지원 사업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과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설 명절 할인지원 규모는 1천67억원으로, 전년 1천3억원 대비 6.3% 늘었다. 이 중 정부 예산 566억원을 투입해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쌀, 배추, 무, 양파, 배, 감귤, 포도, 시금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14개다.
특히 2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소비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식품부는 설 연휴 기간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농업박물관 등 농업 관련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농축산물 안전·위생 검사 강화와 함께 연휴 중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송 장관은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할인지원 대상 품목도 늘어나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효과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에서도 자체 할인 등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농식품부는 유통공사와 농업관측센터 등과 함께 주요 품목별 재고와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