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성과확산 세미나` 기념 사진
경북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미정)이 지난 11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에서 ‘성과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이하 HUSS사업)의 2년 차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우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경북대학교 재학생들과 교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년 차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단이 추진한 국제화 프로그램의 핵심 성과가 공유됐다.
사업단은 지역혁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을 프랑스, 중국, 일본으로 파견해 해당 지역의 발전 사례와 지역 개발, 혁신 모델을 탐방하도록 했다. 각 탐방팀은 이번 세미나에서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우리 지역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개설된 ‘로컬시너지 융합전공’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김미정 단장(중어중문학과 교수)은 “HUSS사업은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과학적 통찰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우수 사례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갖추고,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년 차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3년 차에는 더욱 발전된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