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남양주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성료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산돼 있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시 기업지원 시책 전반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참여 기관이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도 운영돼, 참석자들은 자금정책, 판로 확대 및 각종 사업 참여와 관련해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또한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안내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기업이 주요 지원 정책을 참고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안내서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