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7개사 ‘인터배터리 2026’서 미래 혁신 기술 대거 선보인다
LS ELECTRIC(일렉트릭), LS MnM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7개 기업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총출동해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LS MnM(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6개 계열사와 공동으로 45부스(406㎡)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DC) 솔루션 △데이터
모노타입, 자연어 기반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 출시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선도 기업 모노타입(Monotype) (https://kr.monotype-asia.com/?utm_source=aisearch&utm_medium=PR)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AI Sear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서치’는 검색 필터와 태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의도를 자연어 프롬프트로 설명해 더 빠르게 적합한 폰트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서치’는 현재 모노타입의 클라우드 폰트 플랫폼인 Monotype Fonts (https://
민형배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 'kWh당 100원 시대' 가능"
RE100 산단 기반 분산형 전력망 구상 제시
민형배 의원 [독자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9일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망을 통해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100원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E100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형 전력망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존 계통 전력을 결합한 '전력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 70%, ESS를 거친 태양광 전력 10%, 계통 보완 전력 20%를 결합해 연평균 전력 단가를 낮출 수 있다고 민 의원은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 구조를 적용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약 83원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며 "운영비와 예비비 등을 고려하더라도 평균 전력 공급 가격을 100원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분산형 전력망 운영을 총괄할 지역 에너지 플랫폼으로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도 제안했다.
재생에너지 생산·운송·저장·이용·거래를 통합 관리하고 RE100 산단 전력 공급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기관으로 민 의원은 구상했다.
민 의원은 "전문가들과 함께 전력 단가 산출 과정과 전력 공급 구조별 시뮬레이션, 태양광 기술 발전에 따른 발전 단가 하락, 금융 구조 개선, 정책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기 실행을 위해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추진위원회'를 즉각 구성하고 정부에는 전력망 구축 등 행정 지원을 건의할 것"이라며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투자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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