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제고 정책 강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10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
모노타입, 자연어 기반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 출시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선도 기업 모노타입(Monotype) (https://kr.monotype-asia.com/?utm_source=aisearch&utm_medium=PR)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AI Sear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서치’는 검색 필터와 태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의도를 자연어 프롬프트로 설명해 더 빠르게 적합한 폰트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서치’는 현재 모노타입의 클라우드 폰트 플랫폼인 Monotype Fonts (https://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2026년 ‘마음안심버스’ 운영 본격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마음건강 서비스 이용 안내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을 지속해온 서울시 마음건강 영역의 핵심 서비스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 변이도(HRV)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진과 해석 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재난 상황에서는 안정화 기법을 활용한 재난 심리지원을 제공하며, 필요 시 지역 내
與전남광주통합시장 시민여론조사 9만명 안심번호·3천명 표본
유권자 500만명 이상 서울·경기 등과 동일한 ARS 방식 적용
예비경선, 권리당원 투표 100%…본경선·결선투표 권리당원 50%+일반시민 50% 합산
예비경선·본경선, 합동연설·토론회·정책배심원제 실시
더불어민주당 경선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세부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다.
10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최고위원회는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활동 보고를 의결해 지방선거 세부 일정과 방식을 최종 확정했다.
의결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은 ▲ 후보자 등록 10~11일 ▲ 예비경선 19~20일 ▲ 본경선 4월 3~5일 ▲ 결선투표 4월 12~14일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예비경선에서 총 8명의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예비경선 전 후보 검증을 위한 합동 연설회와 공개 토론회도 각각 진행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예비경선 전인 오는 14일 중앙당사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합동연설회'를 연다.
이어 17~18일에는 후보를 4명씩 2개 조로 나눠 지역 방송사인 광주MBC에서 합동토론회를 개최해 정책과 비전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본경선에서는 기존의 시민공천배심원제 대신 투표권이 없는 '정책배심원제 권역별 심층토론회'를 본경선 단계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30명의 정책배심원은 광주, 전남 서부, 전남 동부 등 3개 권역(순서 무작위 추첨)에서 패널 토론과 즉문즉답 형식으로 후보들의 정책과 역량을 평가한다.
경선 방식은 단계별로 당심과 민심을 모두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원 선거인단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후보 8명 가운데 상위 5명을 선발한다.
본경선과 결선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대상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득표율을 산정한다.
권리당원 투표는 선거인단 투표이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는 이틀 동안 총 5회 발신되는 강제적(아웃바운드) ARS 방식으로 실시되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중심으로 표본이 구성된다.
전남광주 통합지역은 광역 규모를 고려해 유권자 500만 명 이상인 서울·경기 등과 동일한 9만 명 규모의 안심번호를 확보하고, 3천명을 표본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