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제고 정책 강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10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
모노타입, 자연어 기반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 출시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선도 기업 모노타입(Monotype) (https://kr.monotype-asia.com/?utm_source=aisearch&utm_medium=PR)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AI Sear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서치’는 검색 필터와 태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의도를 자연어 프롬프트로 설명해 더 빠르게 적합한 폰트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서치’는 현재 모노타입의 클라우드 폰트 플랫폼인 Monotype Fonts (https://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경제 민주화 성지로 탈바꿈"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될 터"
'3+1축' 중심 반도체·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유치
김대중 동상 앞에서 출마 선언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촬영 형민우]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처음 공개적으로 제안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10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김대중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의 성지'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경제 민주화'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뒷받침으로 가능했던 광주전남 통합은 뛰어난 지도자 한 사람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며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100년 또한 우리 시민들이 누구를 지도자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180도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남과 광주의 속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따로 연습할 필요가 없는 사람, 특별시가 가야 할 길을 잘 아는 김영록이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권·서부권·동부권·남부권 등 '3+1축' 4개 권역을 중심으로 한 공약도 발표했다.
광주권은 자율주행·인공지능(AI)실증·반도체 패키징, 동부권은 로봇·우주항공·수소·고부가가치 반도체, 서부권은 에너지·AI데이터센터·항공정비·반도체 팹(Fab), 남부권은 K-푸드·그린바이오 핵심 거점 구축 등 성장 동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농·수협 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등 주요 공공기관을 이전·유치해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김 지사는 "수많은 번민 끝에 통합을 제안·설계하고 마침내 실행에 옮긴 사람으로서, 남은 모든 것을 쏟아부어 전남광주특별시를 완성하겠다"며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서울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장, 길을 잘 아는 혁신행정가로서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무안을 시작으로 광주시의회와 순천대 열린광장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권역별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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