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제고 정책 강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10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
모노타입, 자연어 기반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 출시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선도 기업 모노타입(Monotype) (https://kr.monotype-asia.com/?utm_source=aisearch&utm_medium=PR)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AI Sear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서치’는 검색 필터와 태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의도를 자연어 프롬프트로 설명해 더 빠르게 적합한 폰트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서치’는 현재 모노타입의 클라우드 폰트 플랫폼인 Monotype Fonts (https://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 준비 본격 착수…7월 본격 운영
전남도 주요 현안회의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10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준비 등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최근 기존의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나섰다.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손명도 정책기획관을 단장으로 2과장·8팀 21명으로 구성됐다.
실·국별로 이달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재정 시스템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실무준비단은 정보화담당관실과 함께 행정 전산 프로그램 통합에 착수했다.
통합 대상 프로그램은 국가 운영 시스템 9개를 비롯해 정부 부처와 연계된 중앙 집중형 시스템만 453개에 달한다.
전남도가 자체 운영 중인 홈페이지 등 내부 프로그램 136개도 광주시와 협의해 중복된 것은 합치고, 각자 운영할 것을 구분해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실무준비단은 이번 주까지 통합대상 사무를 전수 조사한 뒤 오는 16일부터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관련 조직을 국 단위 정식기구로 확대 개편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에 따른 업무 인수 및 제도 정비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시행령 제정도 추진한다.
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선 도정 핵심 현안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대응하고 전남·광주 통합과 연계해 발굴한 사업의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 건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관련,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비상경제 대책 TF'를 가동했으며, 이날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 치의 도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기간 동안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제한사항을 전 직원이 철저히 지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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