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제고 정책 강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10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
모노타입, 자연어 기반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 출시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선도 기업 모노타입(Monotype) (https://kr.monotype-asia.com/?utm_source=aisearch&utm_medium=PR)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AI Sear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서치’는 검색 필터와 태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의도를 자연어 프롬프트로 설명해 더 빠르게 적합한 폰트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서치’는 현재 모노타입의 클라우드 폰트 플랫폼인 Monotype Fonts (https://
광주·전남 환경단체 "영광 한빛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반대"
기자회견하는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전남 지역 환경단체가 후쿠시마 핵사고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영광 한빛 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 중단을 촉구했다.
지역 환경단체 등으로 꾸려진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의 비극을 잊지 말고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과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영광 한빛 1·2호기를 포함해 전국 9기의 노후 원전 수명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지역 사회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위다"고 강조했다.
또 "습식 저장시설 포화를 핑계로 발전소 부지 안에 건식 저장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것도 지역을 영구적인 핵 쓰레기장으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라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을 발판 삼아 지역민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da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