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어 실적 개선 통한 차별화 리튬 가격 상승·수출 확대·LFP로 모멘텀 강화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물량 성장과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세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입증하
구로구가 노후 마감재 탈락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16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재난취약시설물 현장 점검.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위험 요인별로 점검 대상을 세분화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드라이비트 마감 건축물, 재난취약시설물, 주택사면, 소규모 노후 건축물, 민간 건축공사장 등 5개 유형으로 나뉜다.
가장 규모가 큰 점검 대상은 드라이비트 마감 시공 건축물 647개소다. 드라이비트는 건물 외벽에 단열재를 부착한 뒤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공법으로, 시간이 지나면 접착력이 약해져 마감재 낙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9월까지 외단열 마감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해빙기 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된다. 재난취약시설물 42개소와 주택사면 37개소는 3월 23일까지, 소규모 노후 건축물 420개소는 7월까지 점검이 이뤄진다.
건축공사장 안전관리도 이번 점검에 포함됐다. 고척 제4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포함한 민간 건축공사장 22개소를 3월 20일까지 점검하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감리자 수행 업무 실태를 확인한다.
점검 후 보수가 필요한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보수·보강 안내문을 배포하고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보수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건축과(02-860-2990, 2254), 고척 제4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관련은 도시개발과(02-860-2963)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 점검은 고척제4구역 등 공사장부터 소규모 노후건축물까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