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엔텍, 도쿄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참가
GS엔텍(대표 허철홍)은 지난 1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전 세계 67개국에서 약 1600개 기업이 참가했다. GS엔텍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영광 낙월 프로젝트 실제 설치 영상과 1/40 축소 모노파일 정밀 모형을 전시했으며 세계 1위인 네덜란드 Sif사와의 협업 공정 영상을 공개해 세계
중랑구가 노후 저층주택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6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중랑구, 주택 수리 비용 최대 1,200만 원 지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10년 이상 된 단독주택(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다. 단독주택은 공시가격 6억5000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6억 원 이하가 기준이며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와 주거 취약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중증 장애인·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족 등 주거 취약가구는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일반가구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 옥탑방은 최대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 승인 20년 이상 저층주택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범위는 창호·단열·난방·방수 등 주택 성능 개선, 문턱 제거·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로 한정된다. 신청은 묵2동주민센터 지하 1층 중랑 집수리지원센터에서 전문가 상담 후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노후된 주택 수리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