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서울강남경찰서-사단법인 답콕 연합 중독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는 지난 3월 27일 서울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및 사단법인 답콕(DAPCOC)과 함께 ‘청년 마약 중독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 - 약한 건 너답지 않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 및 예방, 나아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지원 요청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독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일대에서 진행해 캠페인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했다. 캠페인은 부스 운영과 거리캠
쿠콘, 우리카드 화물복지카드 무서류 발급 지원… 카드사 최초 비대면 프로세스 구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우리카드의 화물복지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화물복지카드는 화물 운송 종사자의 유류비 절감과 복지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특화 카드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발급 과정에 쿠콘 API를 도입해 기존 서류 기반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화물 사업자의 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사 내부 심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쿠콘은 우리카드에 △자동차 등록원부 통합 조회 API
애즈원,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 성료… 실무 교육 성과 확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노바스타 트레이닝 세션은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애즈원이 주관하며 NCE(NovaStar Certified Engineer) 인증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한 노바스타 기술 교육으로 제품의 기초부터 실제 운용까지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최적화 교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첫 공식 교육으로 진행한 5회차는 전년 대비
수도권-경상남도 당일 출장 및 여행 가능한 황금시간대 운항… 섬에어, 김포-사천 정기 운항 알리며 취항식 개최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30일 사천공항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취항식’을 개최하며, 김포-사천 정기노선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섬에어는 3월 30일부터 김포-사천을 매일 4회 왕복 운항하며, 수도권과 경상남도를 잇는 항공 인프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포발 사천행 비행기는 7시 20분, 10시 50분, 14시 20분, 17시 50분으로 운항하며, 사천발 김포행 비행기는 9시 5분, 12시 30분, 16시 5분, 19시 3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당일 출
당정, '지방·취약층' 우대해 지역화폐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종합)
석유 최고가제 손실보전·가정용 태양광 국비지원·K-패스 환급률 확대도
당정, 중동 사태에 추경 편성 속도전…31일 국회 제출 뒤 신속 심사
전쟁, 고유가 대응 25조원 추경 편성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당정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25조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추경안 규모와 내용 등을 논의했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쟁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 물류, 유류비 경감과 수출 기업 지원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며 "차등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지방 등에 지원을 더 많이 해야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2026.3.23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정연솔 기자 = 당정이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안에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고유가 부담 완화 등 민생 지원 사업이 망라해서 담긴다.
또 오는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해 신속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안 협의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우선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제품의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사업을 추경안에 편성키로 했다. 또 석유 비축 물량 확대 및 나프타(납사)의 안정적인 수급, 희토류와 요소 등 핵심 전략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추경으로 지원한다.
당정은 중장기적으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태양광 등 가정용 재생에너지 보급도 추경을 통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가정용 태양광 보급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재추진된다.
이소영 의원은 브리핑에서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 당시 베란다 태양광 보급 사업이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된 바 있는데 여러 정치적 변화로 사업이 축소되거나 사라졌다"며 "이번에 대폭 신규로 (예산을) 반영해 대도시 국민도 1가구 1태양광을 이용하면서 스스로 (에너지) 생산을 자립하는 내용을 담으려 한다"고 말했다.
추경 당정,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6 eastsea@yna.co.kr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사업도 확대된다.
이를 위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K-패스'의 환급률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정은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등 취약계층 지원 차원에서 취업 및 구직 지원 패키지, K뉴딜아카데미 신설, 국민취업 지원제도, 청년 창작·창업 활동 지원 등을 추경안에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또 물가 부담 등을 낮추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에너지 바우처(에너지 소외계층 대상),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폭도 넓힌다.
당정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될 것으로 보이는 민생지원금 기준 문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통해 확정한다는 입장이다.
소득 하위 50%에 1인당 15만 원씩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 이 의원은 "선별 대상을 하위 몇 퍼센트로 할지와 금액 등은 정부 최종안을 확인해야 한다"며 "당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날 당정 협의에서 관련 논의가 있었느냐는 후속 질문에는 "밝히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추경안과 관련, "현금으로 주는 것보다는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해야 골목상권에 돈이 빨리 돌고 경기 순환에 도움이 된다"며 지역화폐를 이용한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에 힘을 실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피해가 많은 서민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이 보강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방을 우대하고 또 어려운 계층에 조금 더 지원하는 기준에 따라 (지원 예산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이밖에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최소 보증금 예산, 홈플러스 사태 등과 관련한 체불 임금 청산 지원 예산 등도 추경에 반영키로 했다.
추경 당정,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6 eastsea@yna.co.kr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기업과 산업 위기 극복과 에너지 신산업 전환·공급망 안정화에도 추경 예산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기업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고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한 수출 정책금융도 추가로 지원된다.
중동 전쟁의 직격탄을 맞은 산업 위기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도 늘린다.
지방교부세, 지방교부금 등 지방에 대한 투자재원을 확충해 지역 경기 활성화 역시 꾀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추경안이 제출되면 신속히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위기에 적기 대응하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절대 실기해선 안 되는 상황"이라며 "추경안 심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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