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모빌리티산업전, 15개국 바이어 초청 사전 온라인상담회 개최
아인글로벌은 ‘2026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 SHOW, www.koaashow.com)’ 참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15개국 해외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초청, 3월 10일(화)~12일(목)간 1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초청 바이어는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시장 잠재력이 높은 반면 우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글로벌사우스 지역 바이어들이다. 이들 지역 바이어 선정의 사유는 경쟁이 치열하고 시장이 포화 상태인데다가 비용 및 시간 투자 대비 마케팅 효율이 떨어지는 북미 및 유럽 시장 대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UpharmPass)’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유팜시스템 케어 및 화재·약화 사고 보장)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해보험 등 각 분야
건강복지 1번지 서초, `온리 서초(Only Seocho)` 보건 특화사업 전격 시행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 최초 `산후 건강검진`부터 전국 최초 `AI 흡연 제로`까지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서초형 건강 복지` 실현에 본격 나선다.
구는 4개 분야 10개 보건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과 기존의 확대·발전 사업을 선보이며, 오직 서초 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개 분야는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 건강 보호 ▲고령화 시대 대응 ▲마음건강 돌봄 ▲건강한 식품위생·미용환경 조성으로 구성됐다.
먼저,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에게 NK 세포 활성도와 비타민-D 검사가 포함된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이 보행이 많은 주거지, 통학로 주변에 전국 최초 배터리 내장형 AI 흡연 동작 안내판 `서초 AI 흡연 제로`를 확대 운영해 아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서초형 돌봄 사업도 강화된다.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할아버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는 등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을 11개 과정으로 확대했다. 또, 어르신과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이튼튼 돌봄스쿨`을 시작하고,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어린이 급식소에서 사회복지시설까지로 확대해 어린이는 물론 영양 취약계층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예술로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올해 4∼10월 마음건강센터에서는 우울·불안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심리를 기반으로 한 전문 미술치료와 가드닝 활동을 결합한 다학제적 치유 프로그램을 주 1회(총 10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작품을 활용한 주민 전시회도 개최해 치유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 식품과 미용 위생 분야에서도 선도적 행정이 돋보인다. 구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 출입 희망 음식점을 위한 사전검토 서비스를 발 빠르게 시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휴게음식점 제빙기 위생관리 등 식용얼음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는 `위생어사단`을 운영한다. 외식업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오염도를 측정해주는 데이터 기반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도 실시한다.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 체험관` 역시 서초구만의 이색 특화 서비스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보건 특화사업은 오직 서초에서 진행되는 주민 건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창의적인 보건 행정으로 대한민국 건강 지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