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제고 정책 강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10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2억 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
모노타입, 자연어 기반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 출시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선도 기업 모노타입(Monotype) (https://kr.monotype-asia.com/?utm_source=aisearch&utm_medium=PR)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폰트 검색 기능 ‘AI 서치(AI Sear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서치’는 검색 필터와 태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의도를 자연어 프롬프트로 설명해 더 빠르게 적합한 폰트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서치’는 현재 모노타입의 클라우드 폰트 플랫폼인 Monotype Fonts (https://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준비 작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중랑구, 300만 명 찾은 장미축제... 천만 송이 개화 준비.중랑구는 지난 3월 5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획(안) 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축제 초반 일정에 배치된다.
올해 축제 주제는 ‘랑랑 18세’다. 중랑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의 의미를 담았다.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다.
중랑천 일대 장미정원에는 다양한 장미가 식재돼 있다. 축제 기간에는 중랑천 일대가 장미로 채워지는 경관이 형성된다. 구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장미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장미 유지관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랑장미공원은 총 길이 5.45km의 장미터널이 조성된 공간이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최근 2년 연속 300만 명 이상 방문객이 찾았다.
장미 관리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전정 작업과 잡초 제거, 병해충 방제, 관수 작업이 포함된다. 중랑천 제방 위험수목 정리 작업은 완료됐다. 수림대공원과 이화교 장미정원 등 주요 식재지 관리도 강화된다.
구는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장미와 동반 식물을 추가 식재한다. 노후 시설 정비도 진행한다.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중랑구의 대표 봄 축제”라며 “천만 송이 장미가 아름답게 개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