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엔텍, 도쿄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참가
GS엔텍(대표 허철홍)은 지난 1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전 세계 67개국에서 약 1600개 기업이 참가했다. GS엔텍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영광 낙월 프로젝트 실제 설치 영상과 1/40 축소 모노파일 정밀 모형을 전시했으며 세계 1위인 네덜란드 Sif사와의 협업 공정 영상을 공개해 세계
정조 화성행차 때 묵었던 숙소 `시흥행궁`...금천 문화유산 알아가요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시흥행궁 모형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색칠놀이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열쇠고리(키링)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금천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구는 해당 프로그램이 지난해 처음 운영했을 때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중심으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3일부터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경험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전시관이 금천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이나 전화(02-2627-1455)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